그런데 하필이면 친척 오빠를 들먹이는지 모르지만 묘한 여운을 남기는 말이다.

[후방주의]

"아...윽 ..악.. 아파....요   ...형부...으...응...아...항..  찢어 진것 같아요..악...."

서로의 혀를 엉킨체 처제의 가슴을 움켜잡고 손가락으로 유두를 꼭꼭 누르며 애무해나갔다,

무엇인가 놀란것처럼  후다닥 둘이 붙어있다 한사람이 떨어져 앉는것처럼 보였다,가까이 다가가니

그러던 중에 언니를 사고로 보내고 나와 같이 있을수 없어 큰언니 집으로 옮겼다

그녀는 하늘로 향하고 있던 두다리로 나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한방울의 물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나의 물건에 밀착된채 나에게 안기어 있다...

그전에 처제 친구라서  몇번 봐서 알고 있었지만 처제의 주선으로 결혼 하게 되었다,

처형과 현선이는 밖에서 아침을 준비하는 소리가 들렸고 동서가 왔다 가는 소리가 들렸다,

단추는 사방으로 날아다녔고 그속에 브레이져가 나오고 앙증맞은 유방이 숨어있었다, 

그런데 흥분하기 시작했던 아내의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며 올려다본다.

으헉...네.... 그제서야 나는 놀라 그녀를 바라보았고... 지금까지 나는 아무 생각없이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 미치도록... 그냥 확 내려버리고 싶은 마음... 여기에는 그녀와 단둘뿐...그냥 내려버리고 덮쳐 버리고 싶은.. 주사를 놓았지만 인상한번 안찡그리는 처형...엉덩이를 주물렀다... 주사를 놓고 으래 그러듯이..

반가워 하는 미숙이의 얼굴은 발게지고...한번 결혼한 미숙의 모습은 아가씨의 애띤 모습은 more info 사라지고 한여인의 성숙된 모습이다,